식단·생활관리
Q. 식사 조절을 잘하는 것 같은데 살이 너무 천천히 빠져요. 뭘 점검해야 하나요?
A.
다섯 가지를 순서대로 점검하세요 — 체중이 빠지는 방식, 식습관 5가지 미션, 숨은 과식 신호, 흐트러지는 하루, 정체구간.
📝 상세 답변
첫째, 체중은 하루 이틀 관리했다고 매일 조금씩 빠지는 것이 아니라 관리 잘하는 날이 이어질 때 성큼성큼 내려가는 계단식으로 빠집니다. 하루하루 눈금에 일희일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. 둘째, 식습관 5가지 미션(뭘 먹어도 식사다·식사 간격 3시간·배부르면 그만·안 고프면 안 먹기·취침 전 살짝 공복)을 지키고 있는지 점검하세요. 우리가 적당하다고 여기는 1인분이 내 몸에는 과식인 경우가 흔합니다. 셋째, 식후 3시간 이내 섭취, 식후 5시간이 지나도 배고프지 않음, 잠들기 전 공복감 없음 — 이런 숨은 과식 신호가 있었는지 보세요. 넷째, 평일 내내 잘하다가 주말이나 저녁에 무너지는 패턴이 있다면 그것이 원인입니다. 흐트러지는 하루가 성과를 결정합니다. 다섯째, 좀처럼 안 빠지는 지금 구간이 예전에 오래 유지했던 체중 구간이라면 정체기일 수 있습니다. 스스로 살이 안 빠지는 체질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이 다섯 가지 중 하나에 해당했습니다.
의료진 감수
배재우
대표원장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