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단·생활관리
Q. 배부르게 먹은 것도 아닌데 과식일 수 있나요?
A.
네. 식후 3시간 이내에 또 먹었거나, 식후 5시간이 지나도 배가 고프지 않거나, 잠들기 전 공복감이 없다면 과식입니다.
📝 상세 답변
과식은 "식사 직후 과도한 배부름"만이 아닙니다. 평소 많이 드시던 분들은 배가 차는 느낌이 없었어도 과식이었을 수 있고, 평소 자주 드시던 분들은 배가 고프지 않아야 할 때 배가 고픈 가짜 배고픔이 자주 나타납니다. 그래서 평소 식사량이 많거나 체지방률이 많이 높으신 분들은 세 가지 신호로 과식을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 식후 3시간 이내에 또 음식을 먹었다면, 식후 5시간이 지나도 소화가 안 되고 배가 고프지 않다면, 잠들기 전에 공복감이 없다면 — 모두 그날 과식을 했다는 신호입니다. "이 정도는 괜찮겠지?" 싶을 때는 항상 안 괜찮습니다. 배가 어느 정도 차는 느낌이 들면 수저를 내려놓고, 배가 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는 훈련을 이어가야 내 몸이 필요로 하는 식사량을 몸이 기억하게 됩니다.
의료진 감수
배재우
대표원장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