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단·생활관리
Q. 공복의 기준이 뭔가요?
A.
공복은 밥을 먹은 직후가 아니라 소화가 다 끝난 뒤부터를 말합니다. 아무리 적게 먹어도 체해서 소화가 안 되고 있으면 공복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.
📝 상세 답변
끼니와 끼니 사이에 시간이 비어 있다고 해서 모두 공복은 아닙니다. 위장이 앞서 먹은 음식의 소화를 다 끝내고 쉬기 시작한 때부터가 진짜 공복입니다. 그래서 아무리 적게 먹어도 체하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상태라면 음식이 위장에 오래 머물러 공복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. 같은 이유로, 남들에게는 괜찮아도 나에게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이 나에게는 살찌는 음식입니다. 식단일기를 쓸 때 먹은 양과 함께 속이 더부룩했던 음식도 기록해 보시면, 내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이 무엇인지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.
의료진 감수
배재우
대표원장
